2018년 09월 19일
문 재 인 정부
통계가 문제면 통계청장을 바꾸고
태풍 온다니까 벙커 들어가서 근엄한 표정으로 쇼하다가 개망신 당하면 기상청장 바꿈
미세먼지가 지랄같으면 먼지를 구름이라 하고
태양광이 씹창나면 삼겹살 기름으로 불떼자고 함
경제가 개씹창나면 평양가서 냉면 쳐먹음
태풍 온다니까 벙커 들어가서 근엄한 표정으로 쇼하다가 개망신 당하면 기상청장 바꿈
미세먼지가 지랄같으면 먼지를 구름이라 하고
태양광이 씹창나면 삼겹살 기름으로 불떼자고 함
경제가 개씹창나면 평양가서 냉면 쳐먹음
# by | 2018/09/19 21:47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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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잘 나오잖아요? 대접도 잘하고, 친구처럼 지냈는데~ 이제 돈을 줘야지? 응? 돈이 없다고? 거래는 끝났어. 얘들아. 죽여. 이런 장면이에요, 결국에는.
이 정권을 무너뜨리는 것은 자한당과 보수 유권자들 같은 이 정권이 지정한 적폐들의 반격이 아니에요. 자기들이 절대 못하는 '부동산' 과 '경제' 와 '북한과 미국 문제' 입니다. 북한이 배신을 때린다면? 무슨 보복을 당할까? 미국이 행동에 나선다면? 이젠 뭐가 남았을까요? 청구서는 반드시 옵니다. 한 개만 오는 게 아닙니다, 무수히 올 겁니다. 과연 현재 한국이 이걸 버텨낼까?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