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08일
30살 젊은 북한여성에게 목매는 병신 정부

세상은 요지경
87년생 김여정 오는거에 커다란 의미부여하며 목매고 있는 한심한 정권
김여정의 서열이 높은건 그냥 김정은 동생이기 때문에 그런것이고
( 저 집안은 핏줄이면 다들 한 자리씩 꿰차고 있으니 )
사실상 정은이가 여동생 눈호강 시켜줄려고 공짜여행 (돈은 남한이 다 대는) 한 번
거하게 시켜주는거 그 이상 그 이하 의미도 없을텐데
정부는 김여정의 직책이나 서열을 들먹이며 대단한 의미부여를 하고 있다.
김여정을 통해 간접적인 남북정상회담을 하는거라느니
본질은 그냥 정은이 여동생 김여정의 평창 올림픽 관람 그게 끝이다.
(북한의 전술적 의미를 덧붙히자면 미국이 지정한 제재인물을 남측에
보냄으로써 미북관계도 흔들고 일부러 논란을 유발시키려는목적)
맨날 적폐 적폐 거리던데
우리민족사에서 가장 없어져야할 김씨가문 방한으로 들뜬
적폐팔이 정권
한심하다.....
# by | 2018/02/08 12:12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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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황제의 여동생인 여정공주에게는 당연히 더 쩔쩔매야 되지 않겠습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