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4일
동북아시아의 왕따 대한민국

중국에 머리 조아리다 결국 진짜 하대 국가로 전락함
난징 어쩌고 한국전 조중동맹 침략군 역사에 훈수두며 일본하고는 앞으로 계속 거리두게 될것이고
같은 동포 운운하는 북한으로부터는 공식적으로 '주제파악하고 까불지 말라'라는 소리 들음
이것이 그가 말한 한반도 운전자론인가?
이정도면 운전은 커녕 렉카차에 끌려가는 사고차 수준도 못되는거 같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된다...
# by | 2017/12/14 17:39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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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뭐했죠? 우린 미국에게 신뢰를 잃을 짓들과 말들을 늘어놨고. 중국은 홍콩처럼 대하고, 일본은 실망을 넘어 멀리 떨어진데다 재무장을 할 명분을 얻고, 북한은 뻔하죠. 운전자와 균형자 같은 소리.... 노무현은 친미로 돌아왔지만, 문재인은 암담합니다. 강경화 장관은 장관 감이 아니에요. 아니죠. 이걸 선택한 41% 유권자들의 선택이죠. 나도 잘못된 선택을 했습니다. 죽지 못해 사는거죠. 대가를 치룬거죠. 비판적 지지... 슬프죠. 결국 잘못이란 것을 깨달기엔 늦었죠...
그렇게 할 용기는 없을거 같고,
결국 내일쯤 보면 정확히 알겠죠.
그리고 아베는 위안부 합의 지킬거냐고 물을게 뻔한데?
문재앙이 신뢰 잃을 행동을 한건 아니야 박근혜라고 그거 지킬 수 있었을것 같니
--> 당신 머리통 좀 다시 추리고 오시지요...개인적인 마찰이라니요. 양념질 제대로 당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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