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1월 30일
문재인이 정치하면서 잘한거 단1개만이라도 알려주세요
대중은 개돼지라고 했다가 파면당한 공무원이 있다.
물론 개돼지라는 어감이 매우 안좋지만
개돼지등 축생이 인간보다 기억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그 부분만 놓고 보면 일응 맞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 -_-
그래서 우매한 대중의 가장 큰 문제점은 역사를 통해 배우지못하고
기억력이 그리 길지못하여 특정 사건으로 일희일비 하는것이라 하겠다.
더불어 민주당이 지지정당 1위고
문재인이 대통령 후보 1위라고 한다.
코메디다.
아무리 정치는 생물 이란 말이 있지만
이건 무슨 아메바;가 분열하는 시간도아니고 어떻게 이렇게 짧은 시간에 양극단을 왔다갔다 하는지 정말 대중의 짧은 기억력
을 탓하고 싶다.
불과 1년2개월전만해도
모 종편에서 오랫동안 민주당에 몸담았던 인사가 나와서 하는말이
' 저 당 (민주당) 은 백약이 무효한 당이여 ' 라고 했을정도로 참담했던 정당이 민주당이었다.

당은 침몰해가고
대통령 선거에도 출마했다 낙선하고 그 후로도 당대표까지 해먹던 문재인이란 사람은 선거마다 참패하고
특히 재작년말 10.28 재보선에서마저 참패하고서도 지금처럼 친문패권 세력에 의해 당권이 완전 장악된 상태로
도저히 당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않자 쓴소리 바른소리 해대던 의원들마저 친문세력에 의해 따돌림 당하다못해 결국
제2의 노무현이란 별명으로 유명했던 조경태 의원도 탈당하기까지 이른다.
아무리 봐도 돌파구가 안보이던 그런당
백약이 무효인 당

무능의 아이콘 , 패배의 아이콘 , 친문패권세력으로 인한 분열의 아이콘 이었던 문재인 대표
그랬던 그가 겨우 살아났던것은 스스로의 능력이 아닌
새누리 출신의 김종인씨를 삼고초려해서 모셔오고 총선에 대한 전권을 맡기고 가버림으로 가능했던것이다.
예상대로 후안무치 친문패권세력은 그런 김종인씨를 팽했지만 .....
도무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문재인이 반등했던것에는 새누리와 박근혜의 삽질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김종인의 재보선과 새누리 박근혜의 삽질 이전에는 도저히 해결책이 안보이던 세력이 이제는 그 덕분에 대안세력
, 지지율 1위가 된거니 무엇보다 저들에게 감사해야할 일이다.
확실한건 문재인씨와 친문세력은 예전과 변한것이 없고
오히려 그시절로 회귀하고 있는 분위기다.
예상컨데 경선따위도 무위미할정도로 문재인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될것이다.
그리고 인기투표;;;는 박근혜 덕분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똥인지 된장인지 맛볼필요도 없이 문재인을 지지하고 있다.
나중에 탈이 날것이 분명해도 그러한 형국이다.
노무현 친분으로 청와대 입성해서 왕수석하면서 뭐 제대로 한거 있나?
스스로 사표내고 나갔던 사람이고 그때도 지금처럼 특정 사건 , 즉 노무현의 죽음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정치입문까지 가능했던
사람..... 사상에서 국회의원하면서 의원 성적도 형편없었고
당대표 하면서도 당 안팎으로 비판에 시달렸을정도로 리더쉽도 형편없던 사람
근데 그런 사람이 대한민국을 바꿀 대통령으로 1위라고 한다. -_-
어쩌면 대중은 개돼지가 맞다.
적어도 그 기억력 면에서는 틀림없다.
# by | 2017/01/30 11:51 | 덧글(20)
어르신들이 과거 성공한 기업인들(대표적으로 정주영 회장)이나 장사꾼들중 이북출신이 많은걸 두고 이북출신들이 독종이고 끈기가 있고 그래서 성공하는거라고 했는데 그게 다 당시 김일성이가 ' 무상 교육 , 토지분배 '등 지금으로치면 포퓰리즘으로 축생들 현혹시킬때 빨갱이들 싫어서 월남했던 사람들은 지주계층이나 똑똑하고 보수우파적인 사람들이 많았기에 그랬던거죠.
그 사람들은 사상이 건전하고 공산주의에 대한 반감과 의구심이 있었기에 월남해서 열심히 일하고 살아서 대부분 잘살게된거. 그래서 이북출신들에 대한 이미지가 형성된거
반면 축생들은 여전히 북에서 고통받고 살고있죠
한참 망상떨고 비현실적인 것에 집착하는 세대들이 본격 사회로 쏟아져나올 타이밍이기도 하군요.
저렇게 어떤 인물, 어떤 사회현상이나 사안, 역사적 사실을 부분 취사선택하고, 정신승리하는 꼴을 당분간은 봐야 될겁니다.
지금 타이밍이 때마침 한참 486꼴통들의 자식세대들이 사회로 쏟아져나올 타이밍이기도 하네요.
편향된 기레기들이 대한민국 여론 좌지우지
진성 소비자들이 저렇게 대량으로 쏟아져나오고 있으니까요.
아마 한 세대나 두 세대 정도는 궤멸적 타격을 입고 몰락해야, 그래야 사회가 뭔가 조금이라도 변할 것 같습니다. 워낙에 한국이라는 사회가 누군가 죽거나 다쳐야만 그때가서 움직이는 그런것도 있고...
아마도 1970년대생, 1980년대생, 1990년대생... 심하면 2000년대 초반생 일부까지는 심하게 x되는 꼴을 봐야 될지도 모릅니다. 대충 그들의 나이 40대 중반에서 50대가 되었을 쯤???
선거만 해도 이 후보자가 일을 잘하겠냐 못하겠냐를 두고 고르는게 아니라, 아직도 무조건 1번, 무조건 2번 찍는 인간들이 우글거리는게 현실입니다.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누구 아들, 누구 딸, 누구 자식, 선배 후배라서 찍어주는 인간들 투성이이니...
세상은 돌고 돕니다
언제부터 페미들, pc종자들이 깨보수냐???
사회에 도움도 안되는 잉여먹물들이 더 국개론 잘설파하더만... 도나개나 대학다녀가지고는 허파에 바람만 잔뜩 든 얼간이들이 말이지! ㅋㅋㅋ
부모 등골뽑아서 연명하는 자들이 무슨 "올바름"을 추구하겠다고 깐족대는건지... 주제넘게! ㅋ
자기 진영이 처발리는 꼴을 보고 자기 진영 내에서 문제점을 찾고 인정하기보다는 우리 진영은 무오류인데 국민들이 미개해서 지는거라 생각하면 편하거든
니 말이 맞으려면 페미들, 진보신당계열, 사회당계열, 정치적 올바름 추종자들이 언제 정치적으로 이겨본 적이 있긴 한가? NL노빠 아니면 전부 수꼴이라는 그 단순무식한 마인드가 참 대견하구먼... ㅋㅋ
그냥 독재자나 내려달라고 기도해라. 너같은 마인드로 민주주의 사회에서 사는건 크나큰 고통일테니까...
우리는 무오류인데 국민이 미개해서 PC따위를 추종한다!
뭐이렇게 정신승리하면 마음은 편하겠지만 문재인이가 병신짓하지 않는 한 선거는 앞으로도 필패ㅋ
페미니즘만 해도, 새누리당을 지지할 수는 있어도, 보수하고는 100% 일치하지 않는데???
왜 묻는 말에 딴소리만 하고 자빠졌냐??? ㅋㅋㅋ
실제 국개론을 설파하는 쪽이 어느쪽인지 구경은 했냐? 친노깨시스트의 낮은 지능으로 그런걸 알아볼 수는 있겠느냐마는...
그쪽이 하루 24시간 시간 널럴한 이유를 알겠네. 묻는말에 딴소리나 하는, 그런 머갈통으로 어디가서 취직이나 제대로 할수 있겠쎄여??? ㅋㅋㅋ
논쟁이 가능한 상대에게는 제대로 논쟁을 하지만
말꼬리로 무한궤도;;; 돌리는 사람에게는 딱 ! 그 수준으로 대응하죠.
인터넷 논쟁 십수년으로 체득한 스킬입니다. ^^
근데 분신술 잘 쓰세요 ? ㅋ
일상생활에서 '다중이'소리 들으시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