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병적인 성격을 굳이 자랑할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 한국이니까 저러는게 먹히지, 미국이나 프랑스, 스웨덴 같았으면 외면당했을 것입니다. 왜 에디트피아프, 비틀즈의 존레논, 마릴린먼로, 휘트니휴스턴 등등 이런 쟁쟁한 인물들이 (왜 자기 재능, 재주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마약에 찌들어 살았고,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맨날 술에 취해서 노알라로 살았을까요???
좋은 부모 만나서 사랑, 귀여움 듬뿍 받는 것도 큰 행복, 보통 행복이 아닌 큰 행복이라 생각되네요.
조x 교수나 자칭 b급 좌파라는 어떤 덜떨어진 먹물놈의 가정배경도 한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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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20대나 대학생들이 조울증, 정신분열, 아스퍼거 등에 걸린 애들이 많아진 것도, 그 아랫세대 지금 초중고생 중에는 정신질환 앓는 애들이 은근히 많아진 것도 다 이해가 됩니다.
맞죠 ?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4114128
http://www.gh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1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03/2015070300680.html?brief_news02
http://www.gh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14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557705.html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1282944&ctg=1502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4191556411310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7/18/20150718001276.html
평범하지 못한 가정환경에서 제대로 된 인격체가 나오는 것은 어쩌면 무리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많이 배우고, 돈을 많이 번다 해도, 어려서 사랑받지 못한 상처를 쉽게 극복하기는 어려운 모양입니다. 돈과 학벌로 아무리 치장해본들...
좋은 부모 만나서 사랑, 귀여움 듬뿍 받는 것도 큰 행복, 보통 행복이 아닌 큰 행복이라 생각되네요.
조x 교수나 자칭 b급 좌파라는 어떤 덜떨어진 먹물놈의 가정배경도 한번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