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과 경호원중 누가 더 잘못이 클까 ?

과거 특정지역을 비하하는 인터넷 우스갯소리중에 이런것이 있었다. 
각지역 사람들이 다른사람과 부딫혔을때 반응이란 유머였는데 
그 중 유독 특정지역 사람은 자신의 피해를 침소봉대 과장해서 부풀린단것이었다. 

그냥 웃고 넘어갈 이야기지만 지역감정 조장은 반대한다. 

하지만 이것이 막연히 허황된 유머가 아닐수도 있단 생각이 드는 어제 오늘이다..


동영상을 보았다. 
이번 사건을 보니 민중의 소리 같은 좌편향 매체들은 동영상이나 사진들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끔 사실을 호도하기위해 편집을 가하거나 일부만 보여주면서 기사를 쓰던데 

제대로 된 동영상을 보면 민주당 노영민 의원등이 집단으로 경호인력 한 사람에게 덤벼들고 반말로 너! 너 누구야 너 신분증 내놔봐
발언하는 장면들이 적나라 하게 나온다. 

민주당 의원들이 자주 보이는 특권의식인데 심지어 30대 초반의 민주당 청년비례 대표는 과거 아버지뻘되는 사람에게 OOO 나와! 
이런 동영상도 본적이 있다.  우리가 동방 예의지국이고 존중을 받고자 한다면 남을 먼저 존중해야하는것은 당연한데 이런부분은 심히 안타깝다. 

면책특권이란건 국회의원으로서 활동함에 있어 정당하고 합법적인 합목적성 행위의 테두리안에서 파생되는 행위에 대한 면책을 의미하는것이지 아무에게나 반말을 하고 폭력을 휘두르는등의 불법적이고 무례한 행위까지 면책되는것은 아니다. 


먼저 경호의 문제를 따져보자.  

대형버스가 국회 본청앞 계단에 세워져있었다 한다. 


사실 이것은 경호차원에서 필요한것이었다. 

과거 존 에프 케네디 암살때보았듯이 장거리 저격을 막기위한 장벽으로 보통 대형 버스를 세워둔다.  
이는 대통령이 국회에 들어가고 나갈때 발생할지 모르는 원거리 저격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근데 국회 연설이 다 끝난후인데 왜 차를 빼지 않냐고 항의 차원에서 강기정이 차를 발로 찼다는데 

연설이 끝났다고 차를 바로 빼는것은 경호차원에서 볼때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즉 원거리에서 볼때 바로 차를 빼는건 ' 아....대통령이 국회에서 나왔구나 ' 하는 동선을 알리게 되는 징후로 작용할 수 있기에 
대통령이 연설을 마치고 국회를 빠져나간 후에도 그 동선을 구체적으로 모르게끔 계속 버스를 일정시간 세워두는것. 

다 그냥 대충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경호 매뉴얼대로 행동하고 수행되는것인데 차를 빼라 마라 하는건 지극히 감정적인 부분인것이었다. 
만약 차가 국회의원들이 이동을 못할정도로 과거 이른바 명박산성처럼 통제를 하고 있다면 그건 문제가 된다.
다만 경호차원에서 차가 막고 있을뿐 통행 자체가 원천봉쇄가 아닌 다소 불편함이 있다는것은 의미가 다른것이다. 

무엇보다 강기정의 폭력성과 충동성에 문제점이 있다고 본다. 

강기정의 표현대로라면 차빼라고 발로 문을 툭! 쳤다고 하는데 과연 강기정이 그럴 사람인가? ^^;;; 

강기정의 과거 전력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말을 곧이 곧대로 믿을 사람은 아마 단 한명도 없을듯 싶다. 

강기정은 과거 상대당 국회의원 보좌관을 폭행해서 벌금 500만원을 물은적도 있고 그 유명한 국회 경위 폭행사건으로 벌금 1000만원을 물은적도 있는 사람이다. 
거기다 국회 행정안전위에서 자기보다 나이도 많고 훨씬 선배인 여당의원 권경석 의원에 대해 싸이코틱한 행위로 한때 히스 레져란 소리까지 듣던 사람이다. 



이미 각종 폭력성과 기행으로 여러번 회자되고 법적으로 처벌까지 받았던 사람인데 이 사람이 과연 그렇게 순돌이;;마냥 나이브하게 차좀빼줄실래여? ^^ 라며 가볍게 차를 발로 톡톡 쳤을까? 

아니나 다를까 경찰의 증언을 보면 쌍욕을 하면서 버스문을 발로 찼다고 한다. -_- 

경찰 버스는 국가 재산이다. 
그것을 발로 차고 훼손하는 행위는 당연히 공권력에 대한 도전이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자. 

당신이 청와대 경호인력으로 지원명령을 받은 경찰이다. 
자신이 타고있는 국가재산인 차량을 누군가 욕설을 하며 발로 차고있다. 

그냥 가만히 있겠는가?  붙잡고 신원을 파악하는것은 당연하다. 

여기서 우린 강기정이 무자비한 폭행이라고 말하는 경찰의 행위에 주목한다. 

뒤에서 뒷덜미를 잡았단것이다. 
이는 피의자가 불법행위를 하고 내빼다 잡혔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앞에서 잡혔다면 모르겠지만 뒤에서 잡혔단 모습은 피의자는 그냥 경찰의 질문에 불응하고 발로 버스를 차고 냅다 자기갈길을 가다가 잡혔단것을 보여주는것이고 이에대해 경찰은 못가게 제지하고 책임을 묻기위해 잡고있는 상황인것이고. 

그러다 주위 민주당 의원들이 달겨든 것인데 반말로 경찰에게 야! 너 누구야 너 뭐야 이런식의 발언을 했단건데 과연 민주당 의원들이 해당 경찰이 경호인력이란걸 모르겠는가?  뻔히 다 아는 사실을 ....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는 감히 네깟놈이 경찰버스 발로 차고 욕설했다고 국회의원 뒷덜미를 잡아?  이런 마음을 내포하고 있는것이었다. 

과거 처럼 국가공무원이 나 국회의원이다! 고 하면 혹시 인사상의 불이익이라도 볼까봐 국회의원이 잘못해도 굽신굽신거리길 바랬는데 술먹고 음주운전 하다 걸린 검사가 야! 너 이름뭐야! 내가 누군지 알아? 임마? 내가 대한민국 검사야 이 새끼야! 관등성명대봐....란 식의 적반하장으로 강하게 밀어붙히고 또 공무원은 굽신굽신 알아서 수그리길 바라듯이. 

근데 그 와중에 강기정의 벡헤딩에 의해 입안이 찢어지는 상해(10바늘 꿰멨다함)를 입은 경찰은 뺏지도 안달고 있는 버스파손범을 놔주지 않을려고 했던것이고..  

결국 이 모든것의 발단은 바로 강기정의 폭력성에서 비롯된것이다. 

앞서 말했지만 이자는 초범이 아니다. 

나이와 의원이란 신분에 걸맞지않게 마치 전두엽이 덜 진화된 충동적인 아이마냥 손찌검을 먼저 하는 걸 과거의 사례에서 보아왔다. 
자신보다 덩치도 크고 힘도쎈 김성회 의원을 먼저 수회 가격했다가 정통으로 한 방 맞고 분풀이할곳이 없으니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가서 화풀이한다고 아무 상관도 없는 국회 경위를 두들겨패서 벌금 1천만원 문 사람이다. 

한마디로 자제력이 부족한 사람같다. 

분노의 감정이 생기면 그냥 바로 욕설과 손찌검으로 즉각 해소해 버리는 유형인듯 싶다. 

국회의원은 막대한 혜택과 권력이 부여되는 자리이다. 
그 혜택과 권력또한 국민의 위임에서 나오는것이다. 

고로 국회의원은 일반 국민의 교양과 양식 그 이상의 수준을 갖춰야한다고 본다. 

걸핏하면 주먹질하고 욕지거리 하는 사람은 절대 국회의원으로 뽑아줘선 안되는데 지역구의 문제인지 강기정이 벌써 3선이다. 

국회에서 최루탄 던졌던 초유의 폭력사태를 발생시킨 통진당의 김선동 역시 지역구가 순천인데 또 당선됐다. 

이건 어디까지나 문제의원보다 더 지역 유권자가 문제있는것이다. 


비슷한 사건이 계속해서 반복되어 발생한다면 남을 탓하기 전에 우선 나 자신의 문제때문 아닌지 조용히 성찰해볼필요가 있다. 


안철수의원이나 문재인 의원 또는 과거 홍정욱 전 의원같은 점잖은 의원들 모습을 오버랩해보라. 
그사람들이 버스가 길막고 있다고 욕지거리 하면서 발로 버스문을 차는 모습을..... 

배운사람과 그렇지않은 사람의 차이는 바로 그런데서 비롯되는것이다. 

문제는 이렇게 명백히 잘못을 저지르고도 오히려 좌파진영은 적반하장의 모습들을 보인다는것! 

강기정의 저 차지철처럼 자신을 폭행했다 !  그냥 차빼주세요 한 마디하면서 문을 발로 툭 건드린게 전부다! 
발언들을 보면서 과거의 강기정의 만행을 다 기억하는 국민들 입장에선 그저 정치란것에 대해 환멸감만 더 키워주고 있다. 




 
 















by 부라부스 | 2013/11/19 19:19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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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5 at 2013/11/19 19:38
아니 거기서 차지철이 왜 나와!!
Commented by 궁굼이 at 2013/11/19 19:45
자긴 독재정권에 항거한 민주화 투사라는거죠 뭘 ㅋㅋㅋ
Commented by 활발한 펭귄알 at 2013/11/19 19:45
표던지는 사람들이 언제 도덕성 신경이나 쓰나요... 그놈이 그놈인데 야는 민주당이네? 하면서 표 주는거지 저딴거 공천해서 후보라고 내는 당도 개판이고 민주당이니까 표 주는 유권자도 문제고... 이번 총선은 좀 나아지려나 모르겠습니다 지금처럼 병신크리나 실컷 터트려서 광주에서도 새누리당 의원들 당선되고 그래야 되는데...
Commented by 노무노무 뭐같네 at 2013/11/19 19:50
차지철은 지구만 무슨 강지철
Commented by 피그말리온 at 2013/11/19 19:53
나 때리면 차지철...아이고...
Commented by virustotal at 2013/11/19 21:49
나를 안 편든 국민은 노망들었다고 망말안하니 참좋네요
Commented by 착한마녀 at 2013/11/20 00:36
경호원 잘못은 0%로 보여요. 아무리 티를 뜯을래도 말이지요.
제가 지금 당장 누군가의 차를 발로 차도 그 누군가가 당신 누구시길래 내차를? 이렇게 침착하게 말하는 모습을 보기는 쉽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Commented by 부라부스 at 2013/11/20 01:11
그렇습니다. 지극히 상식적인 차원에서 생각해봐도 정신병자 아니고서야 차를 왜 발로 차는지....
거기다 민간인차도 아닌 공무수행중인 차인데 안하무인 미친거죠.
Commented by 채널 2nd™ at 2013/11/20 01:30
저런 놈도 때가 되면... (60?) 연금 꼬박 꼬박 받으면서 -- 연금액이 줄어들면 까스통 매고 시위할려나? ㅋㅋ -- "좋은" 세월이라고 즐기겠지요.

(어디, 더러워서라도 국해 의원 한번 해 보고잡네...)

Commented by sbobet at 2016/01/08 19:43
이야기지만 지역감정 조장은 반대한다 http://www.ajob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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